(마지막으로 외쳐보는...)삼식아~ ;ㅁ;

by J.Kei posted Jul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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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네요.. 에효~


염원의 합방씬-_-;; 너무 웃겨서 계속 뒹굴고;;;
임신했다는 말에 대해 나사장은
자신과 박봉숙여사와의 차이점을 확연히 보여주었고..

삼순이 아버지가 하신 말씀 참 좋았어요.
마지막 (무려 오늘찍었다는;)남산씬도...
그리고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것이라는 대사가 맘에 와 박히더군요...

(맨 마지막에 촬영장면들을 보여준 건 DVD를 사라는 MBC의 상술?; -_-)
여튼 정말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드라마였어요..

아~ 뭔가 쓸쓸하다;ㅁ;

이제 기다릴 건 내일의 놀러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