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 동생(처제라고 부릅니다 ㅡㅡ;) 생일이라...
점심시간에 짬내서 잠깐 나왔습니다.
헉.. 벌써 점심을 먹었다네요 ;; 점심이나 사줄까 했더니 ..
결국 선물만 전해주고 ..
밥먹으러 집에와있습니다 .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 ㅠ.ㅠ
선풍기 틀어놓고 웃옷 훌렁 까고 앉아있습니다.
더운날씨에 그래도 배고프다고 라면 끓이고 있네요 .
어머니는 병원가셔서 집엔 혼자 ㅠ.ㅠ
언능 라면이나 먹고 다시 회사에서 에어컨과 놀아야겠습니다 ㅡㅡ
휴가가기 딱 좋은날씨 ....
작년처럼 휴가때 비오면 안대는데 ㅡㅡ;
더위조심하세요
점심시간에 짬내서 잠깐 나왔습니다.
헉.. 벌써 점심을 먹었다네요 ;; 점심이나 사줄까 했더니 ..
결국 선물만 전해주고 ..
밥먹으러 집에와있습니다 .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 ㅠ.ㅠ
선풍기 틀어놓고 웃옷 훌렁 까고 앉아있습니다.
더운날씨에 그래도 배고프다고 라면 끓이고 있네요 .
어머니는 병원가셔서 집엔 혼자 ㅠ.ㅠ
언능 라면이나 먹고 다시 회사에서 에어컨과 놀아야겠습니다 ㅡㅡ
휴가가기 딱 좋은날씨 ....
작년처럼 휴가때 비오면 안대는데 ㅡㅡ;
더위조심하세요
다행히 비행기뜨고 제주도 도착할때 태풍이 점점 심해져서
비바람을 맞으며 밤늦게 돌아다니던 기억이...-.-;;
이번 휴가때는 어디로 놀러가야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