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도착했습니다만.
역시나 번호를 보니 씁쓸하네요.
'그래도 플로어가 어디야.'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평생 그렇게까지 뒤로 밀려나본적이 없어서.....
얼마전에 갔던 PE'z 의 라이브도 그 정도 뒷편이었습니다만 감상에는 지장이 없었는데, 그때와는 달리
보컬이라는게 존재하는 밴드 공연이니 말입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군요.
뭐, 잊어야 겠지요. 이제는 가서 즐기는 일뿐. *_*
(심지어 환불도 불가.)
역시나 번호를 보니 씁쓸하네요.
'그래도 플로어가 어디야.'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평생 그렇게까지 뒤로 밀려나본적이 없어서.....
얼마전에 갔던 PE'z 의 라이브도 그 정도 뒷편이었습니다만 감상에는 지장이 없었는데, 그때와는 달리
보컬이라는게 존재하는 밴드 공연이니 말입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군요.
뭐, 잊어야 겠지요. 이제는 가서 즐기는 일뿐. *_*
(심지어 환불도 불가.)
ㅇ_ㅠ 전 돈의 압박으로..수도권에 사는 것도 아니고..
제 몫까지 제대로 즐겨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