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군요
하긴 저도 참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뭐..이래저래 문제가 있어요
대중심리의 반영이란 이래서 힘든가봐요.
그건 그렇고 태진측도 너무하다싶어요
이렇게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투표로 뽑힌 곡들 추가도 때맞춰 못해주니
이번주에 올라온 노래들은 벌써 몇주전에 투표가 마감된 곡들,
kiss or kiss라든지...
일주일에 수요일 한번 올라오는거 한번에 다섯곡이든 여섯곡이든 팍팍 올려주던지,
일주일동안 그렇게 할일들이 많으신가...
노래방 참 즐겨다니는데
이래서야 원 갈맛이 않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