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다보니 참 난감하다죠..
거기다 기름을 실수로 잔뜩 넣어버렸....-┏
결국은 40분동안 구워버렸다는 사실
역시 엄마가 옆에 있어야지 제대로 하든지 말든지 할거 아닙니깐 -ㅁ-;
직장에서 돌아오시기 전에 제가 학원을 가버리니깐
즉석요리는 전부 (귀찮지만 할 수 없이 )제가 만들어야 한답니다
예를들어 생선굽기, 버섯굽기, 계란후라이, 떡 찌기, 감자삶기 등등등 ....
어떤때는 밥도 하라네요 -ㅁ-; 쌀안쳐놧다면서
그때 압력설정을 안해놔서 발견안했음 죽을뻔(은아닌데..)한적 있었어요..;
거기다 밥먹고 설거지까지
결론은 ?
역시 요리라는건 어렵구나[엄마들은 엄청 대단하구나 -_-;]
지금 생선 구운거 먹고 있는데 맛있습니다 ^-^;
역시 고등어가 제일 맛있어요 ;
앗.. 다먹었다.....-┏ [엄마한테.. 죽었다..]
먹으면 남겨놓을 줄 모르니깐 항상 잔소리 듣는게 일과랍니다 *-_-*
거기다 기름을 실수로 잔뜩 넣어버렸....-┏
결국은 40분동안 구워버렸다는 사실
역시 엄마가 옆에 있어야지 제대로 하든지 말든지 할거 아닙니깐 -ㅁ-;
직장에서 돌아오시기 전에 제가 학원을 가버리니깐
즉석요리는 전부 (귀찮지만 할 수 없이 )제가 만들어야 한답니다
예를들어 생선굽기, 버섯굽기, 계란후라이, 떡 찌기, 감자삶기 등등등 ....
어떤때는 밥도 하라네요 -ㅁ-; 쌀안쳐놧다면서
그때 압력설정을 안해놔서 발견안했음 죽을뻔(은아닌데..)한적 있었어요..;
거기다 밥먹고 설거지까지
결론은 ?
역시 요리라는건 어렵구나[엄마들은 엄청 대단하구나 -_-;]
지금 생선 구운거 먹고 있는데 맛있습니다 ^-^;
역시 고등어가 제일 맛있어요 ;
앗.. 다먹었다.....-┏ [엄마한테.. 죽었다..]
먹으면 남겨놓을 줄 모르니깐 항상 잔소리 듣는게 일과랍니다 *-_-*
뭐든지 약한불로 길~게 조리해야 속까지 잘 익고 ... 뭐라던가;;
사실 라면 국물조절이 제일 힘들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