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기 회원이다;;

Cherish

조회 수 1652 추천 수 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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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에서 지음아이는 도대체

언제 개방되냐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그 글에 불일시로 회원가입을 받는거 같은데..

사이트 한번 가입하기 힘드네요. 라고.... =_=;

몇번 시도하신 분 같은데... 코멘에 어떤 사람들은 저는 거기 포기했어요; 라는둥.

저는 짤렸어요.. 라는 둥의 글이 몇개 더 있었는데..

새삼 지음아이에 가입하고 싶어도 맘대로 할수가 없는데

속으로 " 난 거기 회원이다 ." 라는 으쓱거림 -_- (->참 으쓱거릴일 당최 없음;;)

"여봐라..

난.... 거기 회원이다? 'ㅡ' ... -_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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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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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Dust 2005.07.18 21:01

^^ 저도 한때는 가입을 포기 하고 있었다죠;
우연히 가입 했는데 활동이 없어서 아이디가 사라졌다가
다시 가입하고는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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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ia 2005.07.18 21:03

가입하려고 한달 내내 들락날락 거렸었던 기억이...-_-;;
정말 힘들었었답니다ㅡㅜ
지음아이 회원인게 자랑스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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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isis 2005.07.18 21:18

전 가입하는게 굉장히 쉬웠는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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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07.18 21:58

저도 예전에 그런 기분이였죠 -_ㅠ 지금은 저도 으쓱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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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바다 2005.07.18 22:00

저도 처음알게된순간 가입;
운이 대빵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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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2005.07.18 22:13

에헹헹; 저도 그런기분들때 가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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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さん 2005.07.18 22:44

저도 여기 안 대략 1년후에 가입이 가능했죠.
-_- 타이밍이 너무 안좋아서...

그런데 지금은 정말 유령회원이 되가는 위기에 쳐했죠. 크악 짤리면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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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방쯔요♡ 2005.07.18 22:54

전 정말 운 좋았어요 '-' 알고서 들어왔는데, 그때 마침 회원 받는 기간 *-_-*
그때부터 지음에 가입한지 2년이 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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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옌 2005.07.18 23:07

저도 운 좋았어요^^;
가사찾다가 흘러들어왔는데 바로 회원가입기간이었는지 회원가입이 되더라구요;
다행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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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本光一 2005.07.18 23:23

저도 한때 들락거렸던..-_-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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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깝치 2005.07.18 23:49

저도 완전 포기하고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냥 'join' 눌러봤더니
갑자기 되서 놀랐더랬죠 ; 므흣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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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君 2005.07.19 00:22

전 왜 공백란을 드래그를 하고 있는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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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ngel 2005.07.19 00:23

우하하하. 저도 가입하기 힘들어서
전에 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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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민[Move] 2005.07.19 00:26

막 가입기간 놓쳐서 2달간 지음아이님께 이메일 보내면서 기다렸었다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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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니 2005.07.19 00:27

저도... 아주 수월하게 가입했다고나 할까....;
가입하고 아주 오랫동안도 자주 회원신청 받아주는 줄 알았지 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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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ドロメダ 2005.07.19 00:27

저도 여기 알자마자 가입을 한 아주 좋은 행운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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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 2005.07.19 00:40

저도 아주 기가막힌 타이밍과 적절한 운이 따라줬었죠.. 아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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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뽕244 2005.07.19 00:50

저도 가입 힘들었어요~!! 후후~!! 결국엔 들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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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 2005.07.19 00:51

저도 운좋게 한번 들어와 봤다가
회원 받는다길래 덥썩 가입부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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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u 2005.07.19 01:01

저도 가입하기 힘들었던만큼
더 자주오고 더 관심을 갖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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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2005.07.19 01:48

저도 운좋게 한번 왔을 때 가입신청 받는다고 해서 덥썩-
가입한 후 한번도 짤리지 않고 무난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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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X 2005.07.19 02:51

하하 저도 간신히 오픈시간알아서 가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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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ANgeL 2005.07.19 09:16

전 가입하려고 하니까 가입기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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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D 2005.07.19 09:51

전 가입후에 거의 무활동으로 한 두어번 짤렸다가(...)
후에 재가입후 제대로 활동해보자'ㅂ' 싶어서 나름 열심히
활동해서 포인트가 한 300정도를 넘어갈무렵에 왠지 다운로드가
잘 안돼고 리플이 잘 안써지고 하는 이상한 상황에서 지음형으로부터
`그건 투표회원이니 다시하렴'이란 소릴듣고 눈물을 머금고
근래에 재가입했던..(정말정말 아까워슴미다우베레베레..(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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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리외계인 2005.07.19 13:51

전 한번 가입하고선 잘리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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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지구인 2005.07.19 14:01

저도 1년동안 가입 못하고 있다가 (그런데 그냥 가아아아아끔 오늘은 회원 받나 한번 찔러보다가 나가곤 했었죠;) 어느 날 들어왔을 때 회원을 받고 계시길래 가입해서 정말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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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05.07.19 14:21

저도 계속 가입하려고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가사 보려고 왔는데 회원을 받고있더군요+_+
좋아라하고 얼른 가입했었다죠,, 저도 가끔씩 으쓱 할때가 있어요,,난 거기회원이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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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氏世家小家主姜世振 2005.07.19 14:28

가입직후 글 하나 쓰고, 이후 잊고 있었죠.

어느날 별 생각없이 접속하여 글을 하나 쓰고 평소와 같이 댓글을 확인하는데.....
엄청난 수의 축하 댓글이 달려있는 겁니다. 알고보니 hit 당첨. 결국 지음님께 싱글 하나 받았죠.
그 일을 계기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미지 네임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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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리하 2005.07.19 15:29

체리쉬님 그 글 어디서 봤는지, 대략 짐작가요ㅎ
코멘트 남기기가 뻘쭘해서 안남겼지만요/ㅁ/
어쩌다 알게되서 그냥 자료 받으면서 간간히 코멘 남겼는데,
코멘이 아예 습관화 되서- -;
코멘으로 안짤리고, 열심히 코멘달며 살고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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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사 2005.07.19 16:29

저두 그냥 홈피 접속했는데... 회원모집해서... 꾸준히 활동해서 아직까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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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자 2005.07.19 21:33

처음 왔을 때는 '가사만 보고 갈건데 회원가입은 무슨..'
요딴 생각으로 가입기간을 놓쳐 버렸었죠.;;
그 후에 내가 미쳤구나 생각하면서 빨리 가입기간이 되기를 빌었던 나날들-
너무 힘들었어요- 가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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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구이 2005.07.20 18:54

헉 전 그게 그렇게 힘든건줄은 몰랐네요..전 그냥 몇번 다니다보니까 회원가입 받는다는 공지가 있길래 가입했는데.. 포기하는 사람도 있었을줄은;; 그치만 그때 만약 힘들었어도 지음이 이렇게 좋은곳인줄 알았다면 포기 안했을거야요..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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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nashin 2005.07.21 01:59

어라..저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회원 가입 했는데....;;;; 왠지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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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ん~♡ 2005.07.21 10:25

저는..운지 좋았나봐요..^^;
가입하기 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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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츄 2005.07.21 20:49

저는 작년에 가입해서 다운만 받다가 한번 짤렸었어요; 호호;;
그래서 한달뒤에 다시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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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풀풀 2005.07.24 14:48

저도 한 번 짤렸던 기억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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