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Tony takitani와 2046 보고 왔습니다.
Tony takitani 는 저번에 어느 분이 원작이 소설이냐고 물으셨는데,
맞더군요.^^
Tony Takitani 는 상당히 조용한 영화였어요. 싱그럽고, 느낌이
살아있어서 좋은 영화였습니다^ㅁ^
2046은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죠. 거기다 '화양연화' 봐야 이해가 쉽다고해서
보기전날 화양연화까지 보고 가서 봤어요.
'화양연화'도 정말 재밌게 봤고 '2046'은 상상을 초월했어요!
2046은 정말 멋지더군요.
기무라타쿠야씨가 오프닝부터 나오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허허;ㅁ; <-좋았다;
Tony Takitani...2046... 두 작품 모두 장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멋진 영화들이여서 티켓이 좀 비쌌지만,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Tony Takitani는 한국에서 개봉할지도 모른다고 한거 같아요.
여기선 두 작품 모두 영화제에서 한두번밖에 상영 안해주지만ㅠ
다시 보고싶어요....ㅠ_ㅠ 2046은 제가 머리가 나빠서 한번보고 하나하나 파악이 안되는군요.
Tony takitani 는 저번에 어느 분이 원작이 소설이냐고 물으셨는데,
맞더군요.^^
Tony Takitani 는 상당히 조용한 영화였어요. 싱그럽고, 느낌이
살아있어서 좋은 영화였습니다^ㅁ^
2046은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죠. 거기다 '화양연화' 봐야 이해가 쉽다고해서
보기전날 화양연화까지 보고 가서 봤어요.
'화양연화'도 정말 재밌게 봤고 '2046'은 상상을 초월했어요!
2046은 정말 멋지더군요.
기무라타쿠야씨가 오프닝부터 나오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허허;ㅁ; <-좋았다;
Tony Takitani...2046... 두 작품 모두 장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멋진 영화들이여서 티켓이 좀 비쌌지만,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Tony Takitani는 한국에서 개봉할지도 모른다고 한거 같아요.
여기선 두 작품 모두 영화제에서 한두번밖에 상영 안해주지만ㅠ
다시 보고싶어요....ㅠ_ㅠ 2046은 제가 머리가 나빠서 한번보고 하나하나 파악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