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피로가 안풀리네요. 나이가 나이인가..)
어제 라그나로크 페스티벌 갔다왔습니다. 추최측에서도 예상을 못한 엄청난 인원이 몰려서 행사 서포터즈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피곤하더군요.; 사실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행사에 사람 없어서 썰렁한 거 보다는 좀 왁자지껄 시끄러운게 좋지 않겠어요.:)
제가 잇던 퀴즈대회파트와 사진찍는 곳을 공유하는 덕에 아주 가까이서 노홍철씨도 보고 웃찾사 공연도(사실 이 부분에서 조금 말이 나왔지만 코스보다는 노홍철씨와 웃찾사 보러 온 분들이 더 많을거라는 느낌..)대충이지만 멀찌감치 봤네요.
수고했다고 한달 계정(사실은 이게 목표! ㄱ-)과 이것저것 팬시물품도 받았구요.^^
근데 행사 끝나고 길드 동생들이랑 한잔 했는데 이게 도저히 안풀려서 집에서 누워 있습니다OTL
어제 라그나로크 페스티벌 갔다왔습니다. 추최측에서도 예상을 못한 엄청난 인원이 몰려서 행사 서포터즈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피곤하더군요.; 사실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행사에 사람 없어서 썰렁한 거 보다는 좀 왁자지껄 시끄러운게 좋지 않겠어요.:)
제가 잇던 퀴즈대회파트와 사진찍는 곳을 공유하는 덕에 아주 가까이서 노홍철씨도 보고 웃찾사 공연도(사실 이 부분에서 조금 말이 나왔지만 코스보다는 노홍철씨와 웃찾사 보러 온 분들이 더 많을거라는 느낌..)대충이지만 멀찌감치 봤네요.
수고했다고 한달 계정(사실은 이게 목표! ㄱ-)과 이것저것 팬시물품도 받았구요.^^
근데 행사 끝나고 길드 동생들이랑 한잔 했는데 이게 도저히 안풀려서 집에서 누워 있습니다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