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병원에 가야 하는데..
영.. 잠이 안오는..
부디 건강하기를.. 이라고 빌고 있는 ㅠ_ㅜ
진짜 건강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 너무 튼튼해서 문제다라고 농담으로 말하고 다녔는데..
목욕탕에서 혹 샤워하다 몇 번 쓰러져보고 보니..
장난 아닌..
예전에 병원에서 보면 혈관 안잡혀서 바늘 여러군데 찔리는 분들 너무 안타까웠는데..
윽 피 뽑을 때 너무 무서워요...
전 아플까봐 제 한 쪽 다리로 신경이 가게끔 다리를 있는 힘껏 꼬집고 있었더니 다들 놀라시는..
한 번은 손목에 있는 혈관에서 피를 뽑는데.. 크헉 그거 진짜 너무 아픈.. 팔과 손의 차이란..
여하튼 한 번 검사하면 그래도 결과가 좋으면 안심이 되겠죠??
대략 20년 가량의 인생 살고 건강검진이라지만.. 한 번쯤은 필요한 듯..
그리고 아까 티비에서 결핵 애기가 나와서 살짝 쫄았던..
자기 자식 수업들어야 한다고 결핵에 걸린 애를 학교 보내서 다른 학생들에게 옮기는 그런 개념없는 사람들 좀 제발 좀...
그런 사람이 있다는 데 더 놀랐던.. 대학이 중요한지.. 그 상황에..
여하튼 결론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끔 내과에 들려 피검사 정도는 해주는 센스.. 아시죠?
그리고 주변에 아픈 분들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세 해주세요.
아플 때 '왜 그 지경이 될 때까지 가만있었어!!!!' 물론 걱정되서 화내는 건 알겠지만.. 아플 때 이럼 너무 서러워요. ㅠ-ㅜ
영.. 잠이 안오는..
부디 건강하기를.. 이라고 빌고 있는 ㅠ_ㅜ
진짜 건강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 너무 튼튼해서 문제다라고 농담으로 말하고 다녔는데..
목욕탕에서 혹 샤워하다 몇 번 쓰러져보고 보니..
장난 아닌..
예전에 병원에서 보면 혈관 안잡혀서 바늘 여러군데 찔리는 분들 너무 안타까웠는데..
윽 피 뽑을 때 너무 무서워요...
전 아플까봐 제 한 쪽 다리로 신경이 가게끔 다리를 있는 힘껏 꼬집고 있었더니 다들 놀라시는..
한 번은 손목에 있는 혈관에서 피를 뽑는데.. 크헉 그거 진짜 너무 아픈.. 팔과 손의 차이란..
여하튼 한 번 검사하면 그래도 결과가 좋으면 안심이 되겠죠??
대략 20년 가량의 인생 살고 건강검진이라지만.. 한 번쯤은 필요한 듯..
그리고 아까 티비에서 결핵 애기가 나와서 살짝 쫄았던..
자기 자식 수업들어야 한다고 결핵에 걸린 애를 학교 보내서 다른 학생들에게 옮기는 그런 개념없는 사람들 좀 제발 좀...
그런 사람이 있다는 데 더 놀랐던.. 대학이 중요한지.. 그 상황에..
여하튼 결론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끔 내과에 들려 피검사 정도는 해주는 센스.. 아시죠?
그리고 주변에 아픈 분들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세 해주세요.
아플 때 '왜 그 지경이 될 때까지 가만있었어!!!!' 물론 걱정되서 화내는 건 알겠지만.. 아플 때 이럼 너무 서러워요. ㅠ-ㅜ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
후유...건강이 최고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