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새로생긴 저보다 열살마는 누나랑 펜팔하면서...

by 히라마사 posted Jul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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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파일 주고받는데... 이제는 호칭이 xx상에서 엄마~로 바뀌었심...

음.. 이걸 야그하고싶었던게 아니라... 엄마한테 mp3보내는데 저같은경우는 뭐...

Janne랑 L'arc위주로 보내드리는데... 역시 탈비주얼락으로 가고있는 두 밴드인만큼

뭐랄까요... 음악을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않고... 자꾸 얘기가 새는...

아.. 이번에 Janne음악 옛날것들 다시 들어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는...

Heaven's Place랑 Ring, Suicade Note랑.. 뭐 여러가지... 그런데 역시 잔느 야주교님이 쓰신곡중에

가사가 움트트한거 보내주면 분위기 싸해질텐데 말이죠... (ex : Dry?, sister,餓えた太陽)

특히...sister... 밀실에 가둬놓고 너의 혓바닥을 뜯어먹고싶어... 이런가사;;;;;;

음.. 아무튼 지금 분위기 그럭저럭 좋아지고있심다... 아... 그리고 엄마 요새 위가안좋다는데...

이번 10월달에 와서도 조개;;먹고 병원가고 그런일 없어야 할... 아무튼...

가끔은 옛날노래도 찾아보고 뭐 그런것도 괜찮네요... 이번에 Janne CD+DVD살겁니다 캬~

42000의 압박이 좀 크긴해도... 기대되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