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본여행을 보내주신대요.
보내주시는 마당에 할말은 없지만... 사람으로서 권리를 (???)
자꾸 패키지 여행 보내시려고 해요;;;;;
도쿄로 가는데요
저는 패키지로 갈 바엔 아예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비행기 + 호텔 패키지가 아니고 가이드 붙는 그 패키지요...)
일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온천여행도 아닌데...-_ ㅜ
우리나라로 비교해보면
가이드曰 : '오늘은 신촌과 홍대입구를 여행합니다~'
뭔가 좀 그렇지 않나요?
그 문화안에 화악~ 던져져서 느끼고 싶은데;;;
아아아아 왠지 억울한 기분마저...
엄마를 설득할 만한 이야기 없을까요??
(오늘까지 10392번 설득...)
보내주시는 마당에 할말은 없지만... 사람으로서 권리를 (???)
자꾸 패키지 여행 보내시려고 해요;;;;;
도쿄로 가는데요
저는 패키지로 갈 바엔 아예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비행기 + 호텔 패키지가 아니고 가이드 붙는 그 패키지요...)
일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온천여행도 아닌데...-_ ㅜ
우리나라로 비교해보면
가이드曰 : '오늘은 신촌과 홍대입구를 여행합니다~'
뭔가 좀 그렇지 않나요?
그 문화안에 화악~ 던져져서 느끼고 싶은데;;;
아아아아 왠지 억울한 기분마저...
엄마를 설득할 만한 이야기 없을까요??
(오늘까지 10392번 설득...)
더 싸게 먹힌다고 설득해 보세요. 사실 가이드가 설명해주고 좋긴 한데,
일어를 못 하시는 것도 아니라면 자유여행이 더 나을 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