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순이에서 나온 뒤샹이라는 빵집; 을 다녀왔습니다.
삼순이에서 삼식이와 함께 테이블에 쫙 케익이랑 빵놓고 먹었던 집이랍니다.
그곳은 갑부가 많은 청담동에 위치해 있더군요;
가기위해 전화를 했는데 걸어간다고 했더니 엄청 이상하다는 목소리로
걸어오시게요? 라고; 해서 당연하지! 내 튼튼한 두다리!
라면서 신나게 걸어갔습니다.
신나게 신나게.. 엄청나게 멀더군요 갤러리아 백화점이랑 ;
걸어가면서 느낀거지만 거긴 명품에 관심없는 저도 알만한
명품가계들이 즐비하더군요;
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은 동네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는걸 먹기위해 걷고또 걷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어서오세요라고 하길래 냉큼들어가 내부를 좀 구경하고
케익을 살펴봤습니다.
제가 제일 먹고 싶었던 케익이 없어서 좀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티라미슈랑 초콜렛뜸뿍인거랑 생크림 뜸뿍인 케익세개를 시키고
음료를 시키고 앉았습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어두침침한 것이!
근데 ..음 생각한 것과는 좀 달르더군요 맛이..
별로 제 입맛에는 안맛더라구요.
미식가인 제 언니께서도 별로라며 포크를 두길래
제가 다 먹긴했습니다.
전 미고라는 케익집을 좋아하는데 전 그곳이 더 맛있었습니다.
아무튼 생각보다의 맛에 실망을 하고 나오면서 계산을 했는데 이런!
삼만얼마가 나오더군요!!!!!!!!
언니가 계산하긴 했지만서도 케익세개에 음료수 두잔에 삼만원이 넘다니
대단한 가격이였습니다ㅡㅡ
흠짓흠짓 다른분들도 가시려거든 우선차를 꼭 가지고 가시는게 좋을듯 싶고;
음 ㅡㅡ 맛은 입맛에 따라 다를터이니 잘골라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헉 너무길어졌군요;;
아무튼 엄청 비싼케익을 먹고온 하루였습니다~
삼순이에서 삼식이와 함께 테이블에 쫙 케익이랑 빵놓고 먹었던 집이랍니다.
그곳은 갑부가 많은 청담동에 위치해 있더군요;
가기위해 전화를 했는데 걸어간다고 했더니 엄청 이상하다는 목소리로
걸어오시게요? 라고; 해서 당연하지! 내 튼튼한 두다리!
라면서 신나게 걸어갔습니다.
신나게 신나게.. 엄청나게 멀더군요 갤러리아 백화점이랑 ;
걸어가면서 느낀거지만 거긴 명품에 관심없는 저도 알만한
명품가계들이 즐비하더군요;
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은 동네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는걸 먹기위해 걷고또 걷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어서오세요라고 하길래 냉큼들어가 내부를 좀 구경하고
케익을 살펴봤습니다.
제가 제일 먹고 싶었던 케익이 없어서 좀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티라미슈랑 초콜렛뜸뿍인거랑 생크림 뜸뿍인 케익세개를 시키고
음료를 시키고 앉았습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어두침침한 것이!
근데 ..음 생각한 것과는 좀 달르더군요 맛이..
별로 제 입맛에는 안맛더라구요.
미식가인 제 언니께서도 별로라며 포크를 두길래
제가 다 먹긴했습니다.
전 미고라는 케익집을 좋아하는데 전 그곳이 더 맛있었습니다.
아무튼 생각보다의 맛에 실망을 하고 나오면서 계산을 했는데 이런!
삼만얼마가 나오더군요!!!!!!!!
언니가 계산하긴 했지만서도 케익세개에 음료수 두잔에 삼만원이 넘다니
대단한 가격이였습니다ㅡㅡ
흠짓흠짓 다른분들도 가시려거든 우선차를 꼭 가지고 가시는게 좋을듯 싶고;
음 ㅡㅡ 맛은 입맛에 따라 다를터이니 잘골라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헉 너무길어졌군요;;
아무튼 엄청 비싼케익을 먹고온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