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은 한번도 안해봐서 한번쯤 해보고싶다..생각만하다가 오늘 드디어 했어요.~! 후아~! 원래 오늘 할려고 한건아닌데 어쩌다 하게된.. 3mm가 가장무난하다고해서 3mm로 했어요~ 처음이고 얼마나 아픈지도 모르고해서 뚫어주시는 언니한테 물어봤는데.. "견딜만해요" 무표정으로 이러시길래 그냥 눈딱감고 했죠 원래 아픈거 잘참아서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좀지나니까 후끈후끈거리더군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