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노래방에서-

by 김혜은 posted Jul 16,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사촌 언니 오빠들과 함께 노래방을 갔다가

어쩌다 미니모니의 '미니모니 테레폰 링링링' 을 부르게 되었는데..


언니 오빠 모두들..

무슨 유치원 주제곡이냐면서 엄청나게 웃더군요.

헤엥-

얼마나 부르기 좋은 노래인데!!


아, 노래방 가고 싶어라.

하하,

학생분들은 방학 하셨나요?


저도 오늘 방학했는데 월요일부터 다시 학교간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