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언니 오빠들과 함께 노래방을 갔다가 어쩌다 미니모니의 '미니모니 테레폰 링링링' 을 부르게 되었는데.. 언니 오빠 모두들.. 무슨 유치원 주제곡이냐면서 엄청나게 웃더군요. 헤엥- 얼마나 부르기 좋은 노래인데!! 아, 노래방 가고 싶어라. 하하, 학생분들은 방학 하셨나요? 저도 오늘 방학했는데 월요일부터 다시 학교간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