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룽과의 재회를 하게 되는 소스케, 그들의 악연... 첫편부터 꽤나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허나 Loding의 압박은...; 카레카노에서도 옥의 티를 발견했는데, 다음에 올리도록 하지요... -ㅁ-;; 허나 기대했던 시모카와 미쿠니의 오프닝과 엔딩곡은 기대 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