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최대의 위~ 기... 라고 까진 아니지만.;
나름대로 힘든 나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할일들이 산더미처럼 잔뜩 쌓여 버린 바람에
도저히 뭘 먼저 건드려야 할지 모르는 상태...
즉! "공황"상태에 빠진 겁니다.
일단 "공황" 상태에 빠지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좌절" 상태에 빠지고..
급기야 "인생 뭐 있나" 사상에 몸을 내던지기에 이릅니다.
이 무서운 사상에 한번빠지게 되면 모든 일에 "인생 뭐 있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어
일의 능률이 떨어져 버리게 되니 어찌 이보다 무서운 사상에 있을수야 있겠...;;
제가 하고 싶은말은..;
다른 일들은 제쳐두고라도 일단 먼저 손댄 "단기간 홈피 만들기" 프로젝트는 결말지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게 은근히 사람 약올리네요;
아아;; 다른 일들도 모두 끝내나야 하는데;; 이번주가 고비군요;;
나의 학점은 대체 어찌될런지;;;;
나름대로 힘든 나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할일들이 산더미처럼 잔뜩 쌓여 버린 바람에
도저히 뭘 먼저 건드려야 할지 모르는 상태...
즉! "공황"상태에 빠진 겁니다.
일단 "공황" 상태에 빠지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좌절" 상태에 빠지고..
급기야 "인생 뭐 있나" 사상에 몸을 내던지기에 이릅니다.
이 무서운 사상에 한번빠지게 되면 모든 일에 "인생 뭐 있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어
일의 능률이 떨어져 버리게 되니 어찌 이보다 무서운 사상에 있을수야 있겠...;;
제가 하고 싶은말은..;
다른 일들은 제쳐두고라도 일단 먼저 손댄 "단기간 홈피 만들기" 프로젝트는 결말지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게 은근히 사람 약올리네요;
아아;; 다른 일들도 모두 끝내나야 하는데;; 이번주가 고비군요;;
나의 학점은 대체 어찌될런지;;;;
대학가서 텐션 풀어지면 생활이 무기력해지고
정말 님 말씀대로 "인생 뭐 있나..." 이러고 주저앉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