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적표가 나왔습니다. -_-

jxtiel

조회 수 1284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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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화나셨어요 (...)
으하하..

저도...-_- 저..저도..3.5가 만점이에요..라고 뻥을 한번 쳐볼까요( ''
...가 될리가 없잖아요 -_ㅜ (참고로;; 3.5점받은것도 아니에요;)

차..라리 -_- 다시 짐싸갖고 학교로 올라가버릴까요...
크엉 -_ㅜ 집이 무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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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紀ネコ:D 2005.07.15 15:20

저런.....-_-;; 얼른 짐을 꾸리시지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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븐루 2005.07.15 15:29

저는 자취집으로 주소를 바꿔놓았습니다(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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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UnStaR 2005.07.15 15:43

그나마 일본어빨로 3학점짜리 씨플이 떴는데도 불구
3.5를 넘겼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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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내리는비 2005.07.15 16:09

전 엄마가 모르는척을 하시는건지 진짜 모르시는건지 아님 바빠서 그러시는건지 성적에 관한 이야기가 없으신...
장학금받는다고 큰소리 쳐놓고 3.2 받아버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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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후린 2005.07.15 17:16

어라 3.5가 만점아니었어요?
....
죄송합니다 ㅠ_ㅠ

사실은 저도!!!!!!!!!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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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ドロメダ 2005.07.15 18:15

저는 아직도 안오고있습니다.
이거 불안해서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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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 2005.07.15 18:40

저는....빼돌렸습니다.(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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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에 2005.07.15 19:17

저는 성적표가 항상 늦게 도착해서...부모님이 추궁하시지요=_ㅠ
그런데다가 성적이 그리 좋지 않으니, 더 잔소리 듣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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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X 2005.07.15 20:12

저학년이면(이라지만 1학년).... 괜찮죠. 평점 3.0이상만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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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2005.07.15 21:35

저도 이번에도 성적표는 어머님손으로 들어가버렸더군요=_=
평점은 그렇다치고 등수가 안나와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과애들 왜이렇게 열심히 하는지 몰라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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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tiel 2005.07.15 22:08

제말이요 -_ㅜ 왜 이렇게 열심인겁니까 ;ㅁ; <- 네녀석이 워낙 놀으니 그렇지;;
으항항; 아직 1학년이에요 2학기땐 열심히!!! (라고 해놓고 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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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 2005.07.16 00:51

대학 성적은 받아봐도 뭐가 얼마큼 잘하고 못한건지..감이 안오던데요....-_-;;;;;;;;;;;;;;;;;
저만 그런거죠???하하하하;;;대학교와서 성적푤 처음 받아봐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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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tiel 2005.07.16 00:56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냥 옆에서 대충 이정도면 잘한거고 이정도면 못한거고- 하는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친구녀석들과 비교해보거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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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2005.07.16 01:31

제 생각에도 3.0 이하로만 안떨어지면 될것 같아요. 3.5정도면 나쁘지 않은 성적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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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2005.07.16 10:13

저도 한때 4.0이 만점인지 알고 한참 기뻐했던 기억이-_-;
저희 학교는 안보내주고 인트라넷에서
출력이 끝이라서 좋아요>_<
(절대 약올리는거 아니에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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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2005.07.16 12:57

훗 -_-;;; 저는 능가하시는 분이 없군요 F 네개 나왔습니다
기말고사를 안본 결과는 처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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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쿤:) 2005.07.16 18:37

소정님..=_=;;;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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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구니 2005.07.17 15:58

성적이 그리 중요합니까...!! 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지만....중요한거 같아요...ㅡ.,ㅡ

저는 아직 성적표가 배달 되지 않았음... 매일 공포에 떨며 지내는 모습이..........애처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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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 2005.07.17 21:15

3.5와 4.0의 사이의 성적이길래 장학금받을거라고 큰소리 쳐놨는데-_-; 무슨 놈의 인간들이 이리도 성적이 좋은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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