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취방에는 없었구요;
땀 삐질삐질 흘리고 약속시간 늦춰가면서 -_ㅜ 찾았는데도 거긴 없더라구요
으흐엉-
그리고 집에 와서 다시 방구석을 뒤집어 엎었는데도 안나오구요,
이젠 끝인가 싶어서 허망하게 컴퓨터를 켜고 있는데
왠지 컴터책상 오른쪽의 서랍장 위의 프린터 앞의 파란 손가방 아랫부근에
뭔가 희끗한게 보이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가방을 들어내니; 그 뒤에 있지 뭐에요...
-_ㅜ 젤 첨 찾아봤던 곳인데, 왜 그땐 눈에 띄지 않았을까요?
정말, 건망증과 덤벙댐은 고칠 수 없는 건가봐요...(한숨)
땀 삐질삐질 흘리고 약속시간 늦춰가면서 -_ㅜ 찾았는데도 거긴 없더라구요
으흐엉-
그리고 집에 와서 다시 방구석을 뒤집어 엎었는데도 안나오구요,
이젠 끝인가 싶어서 허망하게 컴퓨터를 켜고 있는데
왠지 컴터책상 오른쪽의 서랍장 위의 프린터 앞의 파란 손가방 아랫부근에
뭔가 희끗한게 보이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가방을 들어내니; 그 뒤에 있지 뭐에요...
-_ㅜ 젤 첨 찾아봤던 곳인데, 왜 그땐 눈에 띄지 않았을까요?
정말, 건망증과 덤벙댐은 고칠 수 없는 건가봐요...(한숨)
뭘 막 필요해서라기보다 꼭 찾아야겠다고 맘먹으면 절대 안나오는거!
그리고나서 포기하고 막 단념하면서 쉬고있으면
뒤늦게야 나타나서 한번씩 아~ 내가 왜그랬지 하고 생각하는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