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하다보면 일본에서만 쓰는 약자가 있기 마련인데,
저 같은 경우는 일일히 우리가 쓰는 한자로 바꿉니다.
행여나 약자 안보이는 분이 있을까 하는 것도 그렇고,
메모장에서 작업해서 텍스트 파일로 저장해선데요.
(이건 그냥 유니코드 형식으로 저장하면 그만이지만..)
그런데 다른 분 가사 보면 바꾸지 않고 그냥 올리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냥 원문에 맞게 안바꾸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웬만하면 XP 쓰(는 것 같으)니 약자도 다 보일 것 같고.
음.. 그런고로 어느 쪽이 좋을까요?-_-
전 아직도 me를 쓰기 때문에 약자가 안나와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