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요란하네요=ㅁ=! 지금 제 기분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오클랜드에서는 8일부터 24일까지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을해요!!
오랜만에 시내에 나갔더니 홍보하고 있길래 팜플렛을 가져왔는데,
일본영화 몇개가 있길래 관심이 가더라구요 ㅇ_ㅇ
제가 내일 보러가는^^ Tony takitani 랑...카페 뤼미에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랑
애니메 던데 'Steamboy'라고 잘 모르겠는데 한 4작품을 보여주더라구요.
아!! 그리고 2046 보고싶어도 못보고 있었는데ㅠ 이것도 하길래 보러갑니다^-^!!
하울은 봤고...마음같아선 Tony takitani랑 카페 뤼미에르 다 보고싶은데, 좀 비싸고 해서..
둘 중에 뭘 보러갈까..하다가 토니로 결정했어요!
내일 6시에 토니 보러가는데, 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ㅁ<
티켓 예매하러 갔는데, 그곳에 토니 타키타니 포스터가 크게 붙혀져있길래
더 기대되는거 있죠~^^
2046은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이곳저곳에서 영화가 '이해가 안간다' 라는 평을 많이 들어서,
보고싶은데 좀 미묘~한 기분이..
내일 Tony takitani 잘 보고 올게요!!!!!!!!!!!!
기대기대기대!!!!!!!!
오클랜드에서는 8일부터 24일까지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을해요!!
오랜만에 시내에 나갔더니 홍보하고 있길래 팜플렛을 가져왔는데,
일본영화 몇개가 있길래 관심이 가더라구요 ㅇ_ㅇ
제가 내일 보러가는^^ Tony takitani 랑...카페 뤼미에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랑
애니메 던데 'Steamboy'라고 잘 모르겠는데 한 4작품을 보여주더라구요.
아!! 그리고 2046 보고싶어도 못보고 있었는데ㅠ 이것도 하길래 보러갑니다^-^!!
하울은 봤고...마음같아선 Tony takitani랑 카페 뤼미에르 다 보고싶은데, 좀 비싸고 해서..
둘 중에 뭘 보러갈까..하다가 토니로 결정했어요!
내일 6시에 토니 보러가는데, 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ㅁ<
티켓 예매하러 갔는데, 그곳에 토니 타키타니 포스터가 크게 붙혀져있길래
더 기대되는거 있죠~^^
2046은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이곳저곳에서 영화가 '이해가 안간다' 라는 평을 많이 들어서,
보고싶은데 좀 미묘~한 기분이..
내일 Tony takitani 잘 보고 올게요!!!!!!!!!!!!
기대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