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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그릇 1000원으로 배부르게 먹었던 그 시절...

워크맨으로 조금씩 돈모아 테잎하나사서 늘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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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UnStaR 2005.07.14 20:08
    딴엔 물가가 올라서 가격을 올렸다고 하는 것 같은데...

    왜 주머니 사정은 물가를 따라가지 않는 걸까요?

    借어食을 졸부 복부인 님하들, 땅투기좀 그만 하세요... ㅠ_ㅜ

    댁들 때문에 경기만 과열되고 제 주머니까지 돈이 안 돌아오잖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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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쿤:) 2005.07.14 20:08
    송XX양, 흐하하 너무 웃겨요;
    아 그립네요-_-; 쌍쌍바 100원 하던 시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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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UnStaR 2005.07.14 20:09
    종합주가지수 사상 최고 어쩌고 하는 말이 저에겐 딴 나라 얘기로만 들려요...
    주식이나 해볼까... 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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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Dust 2005.07.14 21:02
    오래 살진 않았으나 정말 옛날이 그리워요=_=;;
    흐허허헛..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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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알게티 2005.07.14 21:08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 이게 현실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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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UKI:D 2005.07.14 21:14
    물가가 한번 오르면 절대 내리지 않는....-_-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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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inalove 2005.07.14 21:34
    현재 생활이 힘들면 옛날이 그리워진대요.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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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라면 2005.07.14 22:40
    껌바도 있었는데 하드를 다 먹으면 껌만 남아서 껌을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고^^
    병아리들도 많이 키워서 죽이고..ㅜㅜ 아무튼 워크맨 부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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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밭 2005.07.14 22:46
    음- 회수권이 뭐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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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2005.07.14 22:49
    잔느님 저랑 비슷한 연배신가 보네요.
    글 상당한 공감요!! ^^


    (.. 저두 첫사랑이.. 송xx양 이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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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찌방쯔요♡ 2005.07.14 22:52
    회수권은 버스표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시밭님, 교통카드 쓰시나봐요~
    전 아직 회수권 쓰고 있는 *-_-* (가끔 돈 떼어먹기도 하는...;;;;;)
    이젠 토큰도 보기 힘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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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懶怠 2005.07.14 23:17
    제가 어리다는게 새삼 실감난다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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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xtiel 2005.07.14 23:32
    좋죠 쌍쌍바 100원(...) 요새는 카드가 대세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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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05.07.15 00:16
    졸업관련 노래 w-inds.의 이츠카 니지노시타데를 추천합니다 ㅠㅠ♡
    어렸을땐 그렇게 어른이 되고싶었는데..
    이제는 그때가 그리워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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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lang 2005.07.15 00:19
    저 어렸을 때 쌍쌍바 50원했었어요. 친척집 놀러갔다가 어떤 초등학교 앞에 사러갔는데 50원이라서 화들짝 놀랬던 기억이... 제가 사는 곳은 100원 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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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 2005.07.15 04:00
    누구바가 아니라 누가바.....ㅋ
    어릴때 택시비도 오른게 기본요금 1000원이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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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 2005.07.15 04:02
    껌바 좋아 했어요~~
    딸기맛 초코맛에~
    파란색 비닐에 딸기맛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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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신몸v 2005.07.15 08:18
    아, 쌍쌍바 100원-_ㅠ 고급간식...
    정말 그 옛날 물가는 최고였죠ㅠ
    어렸을때는 200원만 있어도 부자였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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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다지구인 2005.07.15 09:52
    저도 쌍쌍바 100원~ㅠㅡㅠ
    저도 껌바..ㅠㅡㅠ(김흥국씨가 선전했었어요;)
    전 첫사랑이 김ㅇㅇ군이었어요~+_+
    그리고 중1때까지 꼭 챙겨보았던 뽀뽀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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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2005.07.15 13:21
    맞아요맞아요ㅠ_ㅜ 옛날엔 쌍쌍바 50원씩 보태서 친구랑 사먹고 그랬었는데;;
    새우깡도 300원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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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츄 2005.07.17 19:13
    저희 학교 앞에선 학생들한테 짜장면 2000원에 팔아요'-' 문제는 고기나 양파가 없고 면하고 짜장밖에 없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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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 2005.07.17 21:52
    기름값이나 금값은 올랐다 내렸다 잘만하던데 이상하게 과자값, 버스비, 지하철비, 책값등등은 오르기만 오르네요. 실제로 생활에 닿아 몸으로 느껴지는 건 오히려 이쪽인데-. 경제개념이 없는 사람으로선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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