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그립지 않으세요?
by
Janne
posted
Jul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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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그릇 1000원으로 배부르게 먹었던 그 시절...
워크맨으로 조금씩 돈모아 테잎하나사서 늘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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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토유..
히토토유..
2005.07.14
by
이찌방쯔요♡
살을 파고드는 엄지발톱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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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파고드는 엄지발톱의 고통...
2005.07.14
by
KidU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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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 뭔가 여름이다! 할만한 노래 없을까요 ㅇㅅㅇ;;;
27
시밭
2005.07.14 23:12
잠 줄이기 프로젝트를 해보려구요 ;ㅁ;
18
블루밍밍
2005.07.14 21:53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
20
오승민[Move]
2005.07.14 21:51
平川地一丁目아세요?
8
산쵸
2005.07.14 21:42
방학의 시간....
3
assam
2005.07.14 21:41
어제 두개의 글 이어서 몇 가지 더하겠습니다
2
쿠리
2005.07.14 21:40
일본한자말이죠.
8
지인
2005.07.14 21:31
Tony takitani 내일 보러가요!! 기대기대기대!!
2
uzini
2005.07.14 21:28
히토토유..
6
이찌방쯔요♡
2005.07.14 20:17
옛날이 그립지 않으세요?
22
Janne
2005.07.14 20:05
살을 파고드는 엄지발톱의 고통...
28
KidUnStaR
2005.07.14 20:03
베가스로 장난좀 쳐봤어요.
3
MAXX
2005.07.14 19:49
아무로 이번앨범 진짜 좋네요./.
10
블랙핑크♡
2005.07.14 19:31
노래좀 가르쳐 주세요~ 고수님들
5
신이쨩
2005.07.14 19:18
설거지 고수님들 봐주세용-_.-
21
hyangii~#
2005.07.14 19:01
인사동길과 종로...
10
만담
2005.07.14 18:56
항상 이 맘때면...
8
Angel Dust
2005.07.14 18:04
저기.. 가사 해석해주실 분.. ㅠ
2
공상과학소녀
2005.07.14 17:33
탈모에 대해서...
8
파란유리장미
2005.07.14 16:24
킨다이치 소년이... 점점 섹시해지고 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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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ei
2005.07.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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