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그렇게 무섭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는데
쫓기고, 도망가고, 숨고 들키고
이거 정말 스릴있네요!
내용은 없는데 정말 눈을 못떼고봤어요
잔인한거 싫어하시는분은 절대로 5분도 못보고있으실 영화같아요
와우 새벽의저주나 한번 더 봐야겠네요
무서운거 잘 보시는분한테는 추천~
2005.07.12 21:38
헉 텍사스 전기톱 그거봄 덜덜덜
조회 수 1484 추천 수 0 댓글 11
와우 -.-
그렇게 무섭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는데
쫓기고, 도망가고, 숨고 들키고
이거 정말 스릴있네요!
내용은 없는데 정말 눈을 못떼고봤어요
잔인한거 싫어하시는분은 절대로 5분도 못보고있으실 영화같아요
와우 새벽의저주나 한번 더 봐야겠네요
무서운거 잘 보시는분한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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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의 학교 생물 쌤이 공포영화광이라서 보여주셨는데요; 저희반은 삼류영화.라는 평을 내렸어요; 줄거리는 없고 단지 자르고썰고도망가고쫓아가고.만 질리도록 나와서 꽤 싫었;;;.....끈질기게 쫓아오는 그놈!.정말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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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렇지만 스릴있지 않나요? 살인마 정말 끈질기죠 ^.^ 여자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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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어피그 시리즈가 최고.. [퍽퍽]
고어물 잘 보시는 분들은 내용있는 고어물을 찾아 헤매는 센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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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떻건 공포영화의 가장 중요한것 공포를 느낄 수 있었으니 공포영화로서의 본분은 다 하지 안았나요??;;;; 그렇게 생각하면 삼류까지일거야 없는거 같은데... 그나저나 그거 실화로 알고봐서 더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감독의 낚시질이더군요 (...) 이거 영화관에서 끝나구 나서도 사람들이 떠나질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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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어피그...흐흐흣;;
이치 더 킬러도 볼만 해요.
(뭐..뭐냐..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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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보다는 황당한 새벽의 저주가 더 재밌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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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에서 옛날 시리즈 했던거 새벽에 본 기억이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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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호러는 젠젠이에요.. 정말 단 하나도 제대로 본게 없다는; 심지어 학교에서 링 원투쓰리 해줄때도 저는 딴짓했답니다(...) 그래도 링제로는 유키에씨가 좋아서 본...; <- 왠지 삼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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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중에는 정말 덜덜덜인데 끝나고 나니 '에? 끝났네' 하는 느낌이더군요 스릴만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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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보지 마세요 ㅠ.ㅠ 얘기만 들어도 머리속의 상상력이란.. ㅠ.ㅠ 벌써 다 그려버리는 ㅠ.ㅠ
왜 무서운 영화를 만드는 거얏! 아.. 얘기만으로도 그냥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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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거 예전에 모 경로를 통해 봤는데...
무섭다기보단...
보고있는 내내~ 정육점이 생각났달까요...
뭘 어쩌자고 그렇게 썰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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