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좀 크네요...
제가 한 건 아니고요.
명동에 갔다가 갑자기 하게 되었습니다.
막 살을 밀고(?) 살을 뜯고(?) 그러더군요.
"살이 약해서 아프면 말씀하세요." 이러시는데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옆에 앉으신 분은 손톱에 구멍을 뚫어 반지 같은 걸 끼시던데(?)
손톱을 기른 뒤에 한 번 해보려고요.
네일아트는 삼만 오천원... 예전에 저는 한 10만원 정도 하는 줄 알았던...-_-;;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다네요. 일주일쯤?
물을 덜 묻히면 좀 더 오래가겠죠.^^
어제는 머리 다시 염색하고... 오늘은 네일아트하고...
염색한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얼굴의 압박이 있기 때문에...=ㅅ=;;
아, 그리고 15일부터 중국으로 여행 갑니다.
패키지로 어머니와 함께 가는데 엄마 경비, 제 경비 모두 제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때마다 선물을 안드렸더니...
여러분들은 꼭꼭 때 맞춰서 선물 드리세요.
방학 잘 보내시고요~^-^*
이뿌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