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신곡 예정으로 3곡이 떴는데, 나머지 두곡은 모르는 곡이라 패스..
그런데 끝에 '윤나'라는 표기로 호오키보시가 떴네요.
음... 어차피 부를 일이야 없겠지만, 최근 뒤늦게 좋아진 곡이라 기쁜 마음에 적어봅니다.
그나저나 팝잼 라이브때 토크 왠지 사람을 웃게 만드는 힘이 있더군요.
지금껏 별로 안 좋아하던 TMR도 왠지 이미지 업이랄까.. 암튼 윤하 좋습니다.
못또후타리던가.. 그 신곡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끝에 '윤나'라는 표기로 호오키보시가 떴네요.
음... 어차피 부를 일이야 없겠지만, 최근 뒤늦게 좋아진 곡이라 기쁜 마음에 적어봅니다.
그나저나 팝잼 라이브때 토크 왠지 사람을 웃게 만드는 힘이 있더군요.
지금껏 별로 안 좋아하던 TMR도 왠지 이미지 업이랄까.. 암튼 윤하 좋습니다.
못또후타리던가.. 그 신곡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