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됀 이야기 인데요
굳세어라 금순이 에서요
큰아주머님과 형님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장면에 피아노 전주곡이 흐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일음이였답니다.
스맙인지 킨키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전주에 맞추어 열심히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갑자기 나서요
비가 오니 그노래가 무엇이였더라 자꾸 생각 하게 돼드라구요
기억력이 영 좋지 못해서 그때는 너무 신나서 흥얼거렸는데
아 생각 이 날듯 말듯..... 별거 아닌데 꼭 기억하고픈 너무 답답한 지금 딱 그심정이랍니다.
우잉~~~ 언젠가 그노래를 듣는 다면 그래 이거야 하면서 또 반길겁니다.
드라마나 쑈프로 배경음악으로 일음이 가끔 흘러요... 신기해요
굳세어라 금순이 에서요
큰아주머님과 형님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장면에 피아노 전주곡이 흐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일음이였답니다.
스맙인지 킨키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전주에 맞추어 열심히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갑자기 나서요
비가 오니 그노래가 무엇이였더라 자꾸 생각 하게 돼드라구요
기억력이 영 좋지 못해서 그때는 너무 신나서 흥얼거렸는데
아 생각 이 날듯 말듯..... 별거 아닌데 꼭 기억하고픈 너무 답답한 지금 딱 그심정이랍니다.
우잉~~~ 언젠가 그노래를 듣는 다면 그래 이거야 하면서 또 반길겁니다.
드라마나 쑈프로 배경음악으로 일음이 가끔 흘러요... 신기해요
저도 티비 켜놓고 딴짓하다가 일음이 흘르면, 뭐야! 저거 일본노랜데!! 하고 소리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