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으론 강철의 연금술사 엔딩곡처럼 조금 거센 느낌의 락일줄 알았는데..; 듣고보니 좀 여름 냄새나는 펑키한 곡이네요; PV에서 하이도의 엄청나게 하늘을 찌를것 같던 머리가 인상적인.. -_-ㅋ 암튼 정식 싱글 까지 기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