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
정말,, 몇 억년만의 자필이어서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 ㆀ
좋게 포장하여 말하자면 일에 치여서 바쁘게 살았고요,,
그 속내를 파내어 사실대로 말하자면 회사에서는 일하다가 쓰기 뭐 한게
(제가 입사한지 3,4개월정도 되었는데 아직 실수도 많고,, 막내인데다,, 너무 놈팡놈팡노는 거 같아서,,)
딱 블로그 꾸미다가 맏언니에게 걸렸거든요 (ㆀ)
다시 일하는 모드로 돌아와서 일을 하긴 해서 그 날 회사에서 한 일이 많았습니다만,,
좀 처럼 생각이 없는건지,, 제 할 일을 못 찾고 이렇게 웹을 뒤지고 다닌답니다..
오늘같이 황금휴일 .. 저는 당직이라,, 회사랍니다,, 지금 ㆀ
다행이 눈치볼 사람이 없어서 지금은 여유롭게 ~
하루종일 아침부터 웹을 뒤지며,, 지음아이도 지금이 3 번째 들어와서 글쓰는 거 랍니다 .
=ㅛ= 정말 일하고나서 학생 때 느끼지 못한 방학에 대한 열망 ;ㅁ; //
'' 저도 8월달은 한달 내내 쉬게 해주세요 !! '' 라고 했다간,,
'' 그래 푸욱 - 쉬렴 쭈욱 ~ '' 이라고 하실 게 뻔하니 =_- ,,
그냥 3,4일의 여름휴가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근데, 왜 겨울휴가는 없는걸까요 ?
뜨끈 ~ 한 이불 속에 귤까먹으며 3,4일을 보내보고 싶어요 .. ( 벌써 겨울? )
여러분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 ^-^) >
직장인에게도 방학은 필요해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