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티가 안나욧ㅠㅠ
보아나 미카 같은 스타일은 머리가 짧기 때문에(두발자유아닌;) 기대도 안했지만
최소한 다른 컷트보다 비싸니까 티는 나야할거아닙니까;ㅁ;ㅁ;
흙 왁스발라줘야된대요ㅠ
요새 담임의 횡포에 말라죽어가고 있어요.
입학식날 교실에 딱! 들어올때부터 싫었지만 요새는 특히 더해요.
생긴건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늙은 소피+아레치마녀 닮아서 약간의 치매기도 있어요!
안까먹는건 지각벌금 안 낸사람 이름뿐이에요 진짜.
우리반 반장 이름이 반장인줄 알걸요?
시험도 끝났는데 자습할때 독서도 못 하게 해요.
어제 야자시간에 자리좀 바꿨다고 애들 완전 개 패듯이 패놨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널 동물로 보면서 때리는거야"이러면서, 안 때린 데가 없대요.
단소같이 생긴 회초리로 목덜미랑 뺨이랑 어깨랑 엉덩이랑 오만데 다 때렸대요.
진짜 누가 신고좀 해버렸음 좋겠어요.
보아나 미카 같은 스타일은 머리가 짧기 때문에(두발자유아닌;) 기대도 안했지만
최소한 다른 컷트보다 비싸니까 티는 나야할거아닙니까;ㅁ;ㅁ;
흙 왁스발라줘야된대요ㅠ
요새 담임의 횡포에 말라죽어가고 있어요.
입학식날 교실에 딱! 들어올때부터 싫었지만 요새는 특히 더해요.
생긴건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늙은 소피+아레치마녀 닮아서 약간의 치매기도 있어요!
안까먹는건 지각벌금 안 낸사람 이름뿐이에요 진짜.
우리반 반장 이름이 반장인줄 알걸요?
시험도 끝났는데 자습할때 독서도 못 하게 해요.
어제 야자시간에 자리좀 바꿨다고 애들 완전 개 패듯이 패놨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널 동물로 보면서 때리는거야"이러면서, 안 때린 데가 없대요.
단소같이 생긴 회초리로 목덜미랑 뺨이랑 어깨랑 엉덩이랑 오만데 다 때렸대요.
진짜 누가 신고좀 해버렸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