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에 영화같은거 잘 안봅니다.
헌데, 돈내고 극장가서 본 몇 안되는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게 딱 2개 있습니다.
하나는 고교시절에 CA활동이랍시고 본 소림축구
하나는 친구 생일때 친구가 보고싶다해서 끌려가서(?)본 쿵푸허슬...
(웃대버전 : 주성치... 잊지않겠다 -┏)
그 유명하신(?)주성치님의 영화를 연속으로 2개나 돈내고 봤습니다 -ㅁ-;;
다운받아서 보면 딱일법한 영화를... 쩝;
신검을 미루다 미루다 참 늦게 가는데...
밖에 나가는 김에 이참에 오랜만에 문화생활 좀 해보려고요.
http://www.chungoon.co.kr/ 이건데... 설마 주성치 시리즈처럼 낚이는 건 아니겠죠;
같이 낚이러(?)가실 분 있으려나... ^^;
p.s : 우주전쟁 결말을 모 게시판의 한 "친절한 네타씨(?)"로부터 들었는데
음... 결말이 주성치군요 -_-
헌데, 돈내고 극장가서 본 몇 안되는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게 딱 2개 있습니다.
하나는 고교시절에 CA활동이랍시고 본 소림축구
하나는 친구 생일때 친구가 보고싶다해서 끌려가서(?)본 쿵푸허슬...
(웃대버전 : 주성치... 잊지않겠다 -┏)
그 유명하신(?)주성치님의 영화를 연속으로 2개나 돈내고 봤습니다 -ㅁ-;;
다운받아서 보면 딱일법한 영화를... 쩝;
신검을 미루다 미루다 참 늦게 가는데...
밖에 나가는 김에 이참에 오랜만에 문화생활 좀 해보려고요.
http://www.chungoon.co.kr/ 이건데... 설마 주성치 시리즈처럼 낚이는 건 아니겠죠;
같이 낚이러(?)가실 분 있으려나... ^^;
p.s : 우주전쟁 결말을 모 게시판의 한 "친절한 네타씨(?)"로부터 들었는데
음... 결말이 주성치군요 -_-
어차피 나가지도 않을꺼 아니냐며 그래놓고 보면
보다가 막 놀랜다고 보라는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