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터넷을 고쳤네요.
이놈의 게으름때문에 고장나면 고장난데로 산지 한달.
그래도 볼 건 다 보고 - ㅅ- 받을 건 다 받았네요.
평소 시간의 다섯배는 걸렸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초고속 -원래 이름에 걸맞는- 인터넷을 하니
기쁨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일본 3분기 드라마 받아 보고있는 참인데 여왕의 교실 의외로 굳 !!
내용과 대조되는 엔딩이 인상깊네요
이혼변호사의 마미야 센세를 잊기도 전에 캐릭변신을 한 아마미 유키; 이름 맞나
훌륭합니다 !!! 못보신 분들 추천이에요
아이들의 연기도 굳 !!
초고속 인터넷에 좋아하는 비까지 오니 오늘은 ' ㅁ' 와아아
앞으로 자주뵈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