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오는 날은 "엔드레스 레인"이라며 듣곤 했다가.. 왠지 수백만번-_- 듣다보니 한동안 멀리했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좋아요. 이터널 멜로디, 피아노, 라이브, 싱글곡 등을 모아서 랜덤으로 듣는 재미;;;;;..... 내일은 가게에 엔드레스 레인이나 틀어볼까.... 쿠쿠.. 지금은 이터널 멜로디의 오케스트라버젼 endless rain이네요.. 자료실에 업할께요^^ 땡기시는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