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초중반의 잔잔한; 비쥬얼을 배반하듯
후반부부터 펼쳐지는 화려한; 비쥬얼은
정말이지 놀람을 금치 못하게 만들더군요.
더군다나 마지막 의외의 결말이란...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수 없는...
죽음보다도 더한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고 할까요..
어쨌든 선혈이 화면을 가득채우는 그런 영화가 아니었던지라 더욱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작년 12월달에 운전면허를 따놓긴 했는데..
그 이후론 운전대에 손한번 못대봤네요;;
하하;; 이거;; 그야말로 장롱면허가 따로 없습니다;
초중반의 잔잔한; 비쥬얼을 배반하듯
후반부부터 펼쳐지는 화려한; 비쥬얼은
정말이지 놀람을 금치 못하게 만들더군요.
더군다나 마지막 의외의 결말이란...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수 없는...
죽음보다도 더한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고 할까요..
어쨌든 선혈이 화면을 가득채우는 그런 영화가 아니었던지라 더욱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작년 12월달에 운전면허를 따놓긴 했는데..
그 이후론 운전대에 손한번 못대봤네요;;
하하;; 이거;; 그야말로 장롱면허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