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끝났고 컴퓨터 할 것도 없어서.
오후 2시쯤에 잠이 들었죠..
꿈 내용도 몬가가 있는거 같고....
이마엔 식은땀.
일어나서 보니 3시 30분
전 박차고 일어나서 집에 아무도 없는걸 알고
황급하게 '엄마!'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누나방에 자고 있는 누나를 보며 시계를 번 갈아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오늘 금요일 이였습니다.
내일 C.A이여서.. 오랜만에 엄청 놀랬네요..
오후 2시쯤에 잠이 들었죠..
꿈 내용도 몬가가 있는거 같고....
이마엔 식은땀.
일어나서 보니 3시 30분
전 박차고 일어나서 집에 아무도 없는걸 알고
황급하게 '엄마!'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누나방에 자고 있는 누나를 보며 시계를 번 갈아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오늘 금요일 이였습니다.
내일 C.A이여서.. 오랜만에 엄청 놀랬네요..
글의 정황으로 여러 가지 상황들을 추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