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십년 감수를..

by 장지환 posted Jul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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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끝났고 컴퓨터 할 것도 없어서.

오후 2시쯤에 잠이 들었죠..

꿈 내용도 몬가가 있는거 같고....

이마엔 식은땀.

일어나서 보니 3시 30분

  
전 박차고 일어나서 집에 아무도 없는걸 알고
  
황급하게 '엄마!'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누나방에 자고 있는 누나를 보며 시계를 번 갈아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오늘 금요일 이였습니다.

내일 C.A이여서.. 오랜만에 엄청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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