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앤뉴 있잖아요
그거 보면서 좀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요즘 넝마주이란 말이 잘 안쓰인다고 하지만
어떻게 저게 민주주의와 비슷한 것이거나
혹은 넝쿨이 많은 고구마를 주운사람이 이순신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할수가 있는지..
아무리 웃자고 하는거지만 좀 그렇긴 하군요..
이걸보니깐 고등학교때 일이 생각나네요
고3때 제 친구네 반에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나폴레옹이 누군지 아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그래서 다음날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왔더라구요;;
그얘기듣고 제 짝한테 말해줬더니
제짝은 "나폴레옹? 들어는 봤는데.. 미국의 대통령 이름인가?"
이러더라구요 -ㅅ-;;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한심하다고 여겨졌음..
그거 보면서 좀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요즘 넝마주이란 말이 잘 안쓰인다고 하지만
어떻게 저게 민주주의와 비슷한 것이거나
혹은 넝쿨이 많은 고구마를 주운사람이 이순신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할수가 있는지..
아무리 웃자고 하는거지만 좀 그렇긴 하군요..
이걸보니깐 고등학교때 일이 생각나네요
고3때 제 친구네 반에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나폴레옹이 누군지 아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그래서 다음날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왔더라구요;;
그얘기듣고 제 짝한테 말해줬더니
제짝은 "나폴레옹? 들어는 봤는데.. 미국의 대통령 이름인가?"
이러더라구요 -ㅅ-;;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한심하다고 여겨졌음..
그리고 그 교실에서 애들이 말하는건 그냥 웃길려고 하는것 같은데
말도 안되게 지어내는거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