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정말 확연하게 바뀌어서;;;;
해가 뜨면 밥먹고 자구요-ㅁ-;;;
해가지면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해요;;
크~ 이러다 진짜 야행성으로 완전히 돌변하면;;;
이래서 아르바이트를 구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노는자의 서러움이;;;;
절실히 느껴지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짜리 남동생이;;;
학교갔다 집에와서 제가 컴퓨터하고 있는걸 보면;
"좀 나가라-_- 징그럽다"
어째요 ㅠㅠ
벌써 저보다 키도 훌쩍커버린놈-_-;
장난치다가 은근히 힘이 확 쌔져버렸다는걸 알고;
더이상 괴롭히지도 못하고있습니다 ㅠㅠ
지음아이분들은 방학하신분들 많이 계시는거 같은데...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확실히...... 정신없이 바쁜게 낳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