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는 삼식이 너무 귀여웠어요;ㅁ; 디씨 삼순이갤에서 살짝 업어온 놈들 보정만 봤어요.; (계정은 제껍니다만...) 급한 맘에(왜?;) 애정만 담아서 밝게만 만들었어요; 오늘 삼식이의 성장이 너무 대견하더군요;ㅁ; (제목을 바꿔라, 삼식이 성장기로..;) 여튼 내일까지 어찌 기다리나 싶은 수요일입니다.; (아- 오늘 밤은 못 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