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가면서 기내에서 들으면서 아 괜찮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고야에 팟세안에 타워레코드에서 흘러나오더군요
그리고 오늘 귀국하면서 비행기가 구름을 뚫고 올라갈때 기내에서 보이는 바깥 경치와 음악이 겹치면서...
뭔가 상당히 센치해져버려서 완전히 반해버렸네요^^;;
스키마스윗치가 원래 이런 애절한 느낌의 곡들이 많은가요?
추천해주세요~
나고야에 팟세안에 타워레코드에서 흘러나오더군요
그리고 오늘 귀국하면서 비행기가 구름을 뚫고 올라갈때 기내에서 보이는 바깥 경치와 음악이 겹치면서...
뭔가 상당히 센치해져버려서 완전히 반해버렸네요^^;;
스키마스윗치가 원래 이런 애절한 느낌의 곡들이 많은가요?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빠른템포의 View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