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J-POP중에 힙합, 알앤비, 소울, 재즈,..
그런 장르를 참 좋아합니다. ^^;;
이곳저곳에 흑인 음악하시는 분들을 많이 추천 받아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저만의 오산이였던 같더라고요. -ㅁ-
그래서 저 다양한 분들의 음악을 듣고 싶어서 추천을 해주시길 바라면 글을 씁니다.
흑인음악에 퓨전스타일도 좋고 정통도 좋고 오래 되신 분들도 좋고
그저 J-POP에 그런 분류의 장르 하시는 뮤지션들은 다 추천 해주세요.
꼭 다 들어 보고 싶습니다.^^
아~ 그건 그렇고;;
오늘 또 새벽에서야 들어왔네요.
완전 올빼기 족이 따로 없습니다 -_-;;;
대학생이라 방학을 한지 쫌 오래 되서
아직 멀고도 먼 개학을 생각하면 참 골치 아플 정도로 밤낮이 바꼈습니다;;
현재 박효신씨의 눈의 꽃이 제 컴퓨터에는 흘러 나오고 있는데요.
매번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역시 나카시마미카의 음악이 한국사람에서
엄청난 필을 꽂게 만드는것 같아요.
이번 린의 물망초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히토리도 참 좋더라고요 ^^
오늘은 참 시원한 새벽입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고요.
행복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