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둘이랑 같이 아미티빌 호러를 봤는데요.
보는내내 놀라긴 했지만 어째 보고 난 후의 기분이..
보면서 놀랐던것 보다 더 무서운것 같아요.
12시쯤 집에 들어왔는데
저희집에 오려면 지하차도를 건너서 와야 하는데
정말..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그 집에서의 연쇄 살인범에 관한 기사가 영화에서도 나오는데
나중에 팜플렛을 보니까 그게 실제 살인범과 유가족이더군요.
영화보고 궁금해진건데..
실제 살인사건은 그렇다 치고..
영화에 나왔던 주인공 가족들의 이야기는 어느정도가 사실일까요..??
아무튼 그런게 실화라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해요..
보는내내 놀라긴 했지만 어째 보고 난 후의 기분이..
보면서 놀랐던것 보다 더 무서운것 같아요.
12시쯤 집에 들어왔는데
저희집에 오려면 지하차도를 건너서 와야 하는데
정말..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그 집에서의 연쇄 살인범에 관한 기사가 영화에서도 나오는데
나중에 팜플렛을 보니까 그게 실제 살인범과 유가족이더군요.
영화보고 궁금해진건데..
실제 살인사건은 그렇다 치고..
영화에 나왔던 주인공 가족들의 이야기는 어느정도가 사실일까요..??
아무튼 그런게 실화라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해요..
그냥 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