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의 일기를..

by 미루야 posted Jul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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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엄청 좋아하는 토미 양이 어제부터 새로 리뉴된 홈페이지에 일기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애정에 복받쳐 되지도 않는 일어실력으로(수능일어도 간혹 틀립니다... 할 말 없죠-ㅅ-;) 해석을 하려는데
우와... 정말;;;;
보통 번역기로 돌려서 대충 알아듣고 번역하는데요(거의 창조에 가깝지만...)
토미 양의 일기는 대체..... 뭔말이야T_T 반쯤 울어버렸습니다;;

그래도 하려는데, 무모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수능이 코앞(?)인데..
게다가 월요일은 시험 첫날인데 말이죠!(하핫... 지금 전 이 시간에 뭘 하고 있는건지-_-;;)

얼마전 구입한 '아이들의 장난감 애장판 1권'도 토미 양 덕에 더 만족스러웠고
NANA 앨범도 마찬가지였구요^^
앞으로 나올 heavenly6 첫앨범도 국내발매 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후후후+_+
(개인적으론 브리그리나 febuary6보다 heavenly6가 제일 좋더라구요>3<)


앗, 5시가 다가오네요. 요즘엔 구름때문인지 해가 늦게 뜨는 것 같기도 하고...
끄아악;ㅁ; 근데 왜 전 졸립지가 않냐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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