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참 오묘하게 운이 없는 하루네요=_=;;

by Angel Dust posted Jun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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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늘은 점심에 냉면이 땡겨서 나가기도 덥고 해서 시켜서 먹으려고 했습니다.
동네에 가격도 싸고!!! 맛도 좋은!!!
냉면 집이 있어서리 그 곳에 전화를 해서 주문을 했죠.
.....
너무나 바뻐서 도무지 배달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포기를 하고 그냥 집에 있는 반찬으로 어찌 어찌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저녁에는 갑자기 중국집 스티커를 많이 모았다는게 생각이 나서 보니깐..
29개...-_-;;
고민을 하다가 전화를 걸어서 물어 봤습니다.
...........
.............
.....................
..............................
영업이 끝났다네요-_-;;
흑..
뭔가 참 먹을 복이 없어요;;
후유=_=
그냥 라면이나 하나 끓여 먹어야 겠군요..후우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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