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우리나라가 싫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by KidUnStaR posted Jun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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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507011206000055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17099§ion_id=100§ion_id2=267&menu_id=100

두 뉴스가 묘한 대조를 이루는 건 무엇때문일까요.

역시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니 有錢生 無錢死 인 건가요...

전에 김일병 사건도 그렇고,

어떤 미치광이 짓인지 군대 간 자식들 둔 부모들 가슴만 찢어지네요...

그리고 지금껏 놈현이를 믿어 왔던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열우당, 개혁정당을 주장해 왔으면서 결국은 지네들이 더 밥그릇 챙기느라

수구꼴통짓 하고 앉아있군요...



지금껏 누가 수십억 수백억을 주고 받든간에 한국민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마음속에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허나 지금은 정말 돈 있으면 한국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