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있잖아요.. 취향이 바뀌었거나.. 질렸거나.. 샀는데 별로였거나 해서 안 듣는 시디들.
그런 것들이 생기면 좀 난감하지 않나요.
친구의 표현을 빌자면 '처분' 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 수 없게 되네요.
일본에서라면 북오프 같은데에 진짜 헐값이긴 해도 팔 수 있을텐데,
요새는 워낙 시디 사기가 쉬워서 중고 매매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만 모르고 있나;)
물론 사기 사건도 많고 여러 문제도 많긴 했지만,
문득.. 페니실린 베스트 앨범(?)을 바라보다, 전에 라르크 앨범 하이텔 장터에서 중고로 사던
아련(;)한 기억이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그런 것들이 생기면 좀 난감하지 않나요.
친구의 표현을 빌자면 '처분' 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 수 없게 되네요.
일본에서라면 북오프 같은데에 진짜 헐값이긴 해도 팔 수 있을텐데,
요새는 워낙 시디 사기가 쉬워서 중고 매매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만 모르고 있나;)
물론 사기 사건도 많고 여러 문제도 많긴 했지만,
문득.. 페니실린 베스트 앨범(?)을 바라보다, 전에 라르크 앨범 하이텔 장터에서 중고로 사던
아련(;)한 기억이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시디들만 서랍속에 가득 들어차 있다는 ;ㅅ; 그럴땐 가끔 친구들한테
싸게 넘기거는(...) 방법을 취할때도 있어요... 중고매매는 아직 곳곳에 있는것 같기도 해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