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혔었습니다-_-;;;
알바 마지막날에 또 희한한 경험 하나하고 끝나네요^^;;
물건 나르려고 엘리베이터에 물건싣고 내려가려니깐
내려가지도 않고 문도 열리지도 않고;;
난감해가지구 알바같이하는 누나한테 전화했더니
연락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전화하더니
지금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한다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그래서 결국 20여분을 갖혀가지구 놀고 있었다는;;;
문 열리고보니깐 한 무릎정도까지만 엘리베이터가 내려가 잇더라구요
어쨋든 순간 일도 안하고 희한한경험도 하고;;;
인제 내일부터 알바도 안가고 너무좋아요~
알바 마지막날에 또 희한한 경험 하나하고 끝나네요^^;;
물건 나르려고 엘리베이터에 물건싣고 내려가려니깐
내려가지도 않고 문도 열리지도 않고;;
난감해가지구 알바같이하는 누나한테 전화했더니
연락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전화하더니
지금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한다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그래서 결국 20여분을 갖혀가지구 놀고 있었다는;;;
문 열리고보니깐 한 무릎정도까지만 엘리베이터가 내려가 잇더라구요
어쨋든 순간 일도 안하고 희한한경험도 하고;;;
인제 내일부터 알바도 안가고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