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밥은 너무 잘나오네요!!!

제가 굳이 학교 라곤 분류할 수 없지만 교육받는 곳이 있는데요... 밥이 너무 잘 나옵니다!!!!

오늘이 교육받으러 간지 3일째인데 첫날은 반찬은 소박하였으나 키위를 껍질을 삭삭 다 까놔서 기죽이고,

어제는 모듬 튀김의 새우가 커서 놀래고, 오늘은 깐풍기에 놀랐습니다.

다른 분들도 가족이랑 여기서 같이 먹고싶다고 하실정도 인건 보면 저만 좋아라 하는건 아닌거같아요 ^^;;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는데다, 바로 앉아있기만해서 배에 또 타이어를 한줄 더 두를 예정이지만 (ㅠ_ㅠ)

그래도.. 먹는 즐거움이 너무 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