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금 가입하고 글 올립니다~^^ 정말 이번에는 잘리지 않도록 왕성한 활동을...+_+)
에고, 막상 쓰려니 처음 일음을 알게 되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중2때... 중1인가?;; 여튼 친구가 하마사키 아유미 씨의 'endroll'을 꼭 들으라고 죽도록 협박(;)했었죠...
그 후.. 차례차례 매료되어가기 시작하고(-_-;;) 지금은 오히려 그 친구보다 일음사랑에 힘내고 있답니다..
하마사키 아유미, 쿠라키 마이, 다펌프.. 작년까지만 해도 이 세 아티스트의 곡을 고집(-_-;;)하면서 들었는데요.
뭐 이젠 스타일도 비슷비슷하겠다... 싱글도 잘 안 나오겠다, 새로운 일음을 찾아 뛰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음아이를 알게되고, 파란의 일음클럽도 알게 되고^^ 후후..
요즘 빠져있는건 두애즈랑 나카시마 미카, 크리스탈 카이, 토미 정도?
(토미 중에서는 tommy heavenly6가 제일 좋더라구요+ㅂ+/ 곧 있으면 일년만에 새 싱글도 나오고~ 아잣~!!!)
이외에도 블리치때문에 윤하 양, 허니와 클로버 때문에 스가 시카오, 스네오헤어, 스피츠 등등...
점점 많은 아티스트를 알아감에 따라 기쁨(!)이 배로 증대되더군요.
요즘에는 파란 일음클럽에 회원분들이 올려주시는 자신만의 컴필레이션 앨범이나..
명곡모음.. 등등^^ 이런걸 주로 찾아 듣고 있답니다.
특히 '뮤직스테이션 스페셜 궁극의 러브송 BEST 100'은 최강.... 완전 최강 그 자체더군요T_T
그거덕에 요즘 시이나 헤키루 씨에게 빠져있구요^^ (성우였다는 것이 엄청난 놀라움이었죠ㅇ_ㅇ;;)
참참, 지금은 고3이랍니다+_+ 중간고사가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명곡일음 찾아 삼만리를 헤매는 중이에요~
폰에 넣어다니려고 구입한 5만원 상당의(흑...T_T) 'MiniSD 512M'가 오늘 와서 뭘 넣을까 고민중이죠+_+
헉... 또 어느새 이렇게 주절대고 있네요;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
에고, 막상 쓰려니 처음 일음을 알게 되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중2때... 중1인가?;; 여튼 친구가 하마사키 아유미 씨의 'endroll'을 꼭 들으라고 죽도록 협박(;)했었죠...
그 후.. 차례차례 매료되어가기 시작하고(-_-;;) 지금은 오히려 그 친구보다 일음사랑에 힘내고 있답니다..
하마사키 아유미, 쿠라키 마이, 다펌프.. 작년까지만 해도 이 세 아티스트의 곡을 고집(-_-;;)하면서 들었는데요.
뭐 이젠 스타일도 비슷비슷하겠다... 싱글도 잘 안 나오겠다, 새로운 일음을 찾아 뛰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음아이를 알게되고, 파란의 일음클럽도 알게 되고^^ 후후..
요즘 빠져있는건 두애즈랑 나카시마 미카, 크리스탈 카이, 토미 정도?
(토미 중에서는 tommy heavenly6가 제일 좋더라구요+ㅂ+/ 곧 있으면 일년만에 새 싱글도 나오고~ 아잣~!!!)
이외에도 블리치때문에 윤하 양, 허니와 클로버 때문에 스가 시카오, 스네오헤어, 스피츠 등등...
점점 많은 아티스트를 알아감에 따라 기쁨(!)이 배로 증대되더군요.
요즘에는 파란 일음클럽에 회원분들이 올려주시는 자신만의 컴필레이션 앨범이나..
명곡모음.. 등등^^ 이런걸 주로 찾아 듣고 있답니다.
특히 '뮤직스테이션 스페셜 궁극의 러브송 BEST 100'은 최강.... 완전 최강 그 자체더군요T_T
그거덕에 요즘 시이나 헤키루 씨에게 빠져있구요^^ (성우였다는 것이 엄청난 놀라움이었죠ㅇ_ㅇ;;)
참참, 지금은 고3이랍니다+_+ 중간고사가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명곡일음 찾아 삼만리를 헤매는 중이에요~
폰에 넣어다니려고 구입한 5만원 상당의(흑...T_T) 'MiniSD 512M'가 오늘 와서 뭘 넣을까 고민중이죠+_+
헉... 또 어느새 이렇게 주절대고 있네요;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