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가 열린게 분명 사회도 편해지고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장점만 있는게 있을리가 없죠;ㅁ;
제가 썻던 글에 리플들 보다 경악을 금치 못했던게
7월달에 나오는 학교성적표가 고등학교때랑 달리 인터넷에 열람되면,
그걸 부모님이 항시 접속하여 계속 보실수 있다는...ㅠ_ㅠ
단순하고도 진명한 원리를 왜 이제서야 안걸까요..OTL..
꼭 이런 개인적인 문제말고도
매일매일 겪게되는 원치않는 스팸덩어리들이나, 심한 악플과 쌩뚱맞은 광고리플들 외..등등등
그리고 무심코 올린 것들에 의해 상처주거나 상처받기도 하는..
초기단계..라고 하긴 뭐하지만 아직 무법단계이니까..
좋은 점도 있긴 하지만 나쁜 점도 많은거야 알고 있었던 거지만
새삼 느끼게 되는 밤이네요..
게다가 제가 스스로도 툭하면 우울해,우울해..하는걸 생각하다보니
정말 인생에서 겨우 몇 번이나 웃는 걸까..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가식적으로 웃는 거야 더더욱 싫지만,
정말 별로 잘 안웃는 저를 또 한번 발견했습니다.(평소에도 심한 무표정으로 오해를 사는지라;)
스스로 허무한 끝을 맺어버리는 군요;
역시 장점만 있는게 있을리가 없죠;ㅁ;
제가 썻던 글에 리플들 보다 경악을 금치 못했던게
7월달에 나오는 학교성적표가 고등학교때랑 달리 인터넷에 열람되면,
그걸 부모님이 항시 접속하여 계속 보실수 있다는...ㅠ_ㅠ
단순하고도 진명한 원리를 왜 이제서야 안걸까요..OTL..
꼭 이런 개인적인 문제말고도
매일매일 겪게되는 원치않는 스팸덩어리들이나, 심한 악플과 쌩뚱맞은 광고리플들 외..등등등
그리고 무심코 올린 것들에 의해 상처주거나 상처받기도 하는..
초기단계..라고 하긴 뭐하지만 아직 무법단계이니까..
좋은 점도 있긴 하지만 나쁜 점도 많은거야 알고 있었던 거지만
새삼 느끼게 되는 밤이네요..
게다가 제가 스스로도 툭하면 우울해,우울해..하는걸 생각하다보니
정말 인생에서 겨우 몇 번이나 웃는 걸까..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가식적으로 웃는 거야 더더욱 싫지만,
정말 별로 잘 안웃는 저를 또 한번 발견했습니다.(평소에도 심한 무표정으로 오해를 사는지라;)
스스로 허무한 끝을 맺어버리는 군요;
뭐든 우울하다고 생각 하면 더 우울해지고 화난다 생각 하면 더 화나기 마련이죠.
흠...어차피 한번 사는건데 즐겁게 살아야죠. 흠허허헛=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