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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고 처음하는 특근 중 입니다...
(다른곳에서는 야근이라고 하나요?;)
아아, 학교 다니느라 매일 5시만 넘으면 바로 퇴근한게 몸에 배서;
특근하면 막 배고파요;
(학교가서도 밥 몬먹는건 똑같지만;)
에구, 그래도 회사사람이 맛난거 사준다니,ㅋ
얼른 결재 올리고 퇴근할래요-ㅅ-!
월요일이라 출근하기 싫은데, 비도 오더니...
집에 갈때는 그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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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Dust 2005.06.27 19:23
    그래도 집에서 노는 것보다는 일 하는게 좋아요=_=)~
    아흐 집에서 노는 동안 이것 저것 할건 많은데 이 놈의 귀차니즘 때문에-_-;;
    푸우우..OTL
  • ?
    귀하신몸v 2005.06.27 19:47
    하하하, 돈나오는 구녕이 있다는건 정말[!] <ㅡ 말하는거 하곤;
    아아, 아직도 회사예요ㅠ
    맛난거 사준다는 분 기댕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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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Amuro樣 2005.06.27 20:08
    그러는 반면 집에서 나가고픈 이 몸....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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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피림 2005.06.27 20:22
    언제나 야근이죠 ( --) 후우
    -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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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ji 2005.06.27 20:43
    -_-;; 다들 힘내시길;; 왠지 백수로서의 죄책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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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후린 2005.06.27 21:31
    일없을땐 일하고 싶고 일하고있을땐 놀고싶고.. 뭐 그런거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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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신몸v 2005.06.27 22:52
    네피님의 글에서 야근에 대한 씁쓸함이-_-;
    아하하, 뭐 일없으면 심심하긴 하죠;
    월급받기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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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쿤:) 2005.06.27 23:45
    오랜만에 알바 시작했는데;
    꽤 재밌네요..다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
    쿠후린님 말씀이 맞는듯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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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밭 2005.06.28 00:09
    허허허;;; 난 매일 12시 귀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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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뽕244 2005.06.28 00:52
    아아 반년놀다보니 일하고 싶어요 =_=; 다만 나가기 귀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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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ラプリユズ 2005.06.28 09:52
    직장인의 비애지 뭐.. 힘내랏!! 네피는 곱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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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신몸v 2005.06.28 10:43
    오늘은 일찍 퇴근 하려구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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